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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뉴스24]6월 분양 ‘대전 702·충남 3414 세대’ 등 총 4만 5천여 세대
상반기 마지막 달인 6월은 상반기 분양을 준비하던 단지들 중 미처 분양을 하지 못했던 단지들이 집중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7월 인천계양신도시를 시작으로 3기신도시 사전청약이 실시되기 때문에 이를 피해 서둘러 분양을 하려는 건설사들로 6월은 작년 동월보다 많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직방에 따르면 대전에서는 중구 ‘목동모아엘가그랑데’ 420세대를 포함해 총 702세대가 분양에 나선다.
충남의 6월 분양예정 아파트는 총 3414세대로 이 중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6차EGthe1’ 822세대, 음봉면 ‘해링턴플레이스스마트밸리’ 704세대가 포함됐다.
올해 6월에는 전국 60개 단지, 총세대수 4만 5059세대 중 3만 4448세대가 일반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2020년 동월 물량과 비교해 총세대수는 1만 6474세대(58% 증가), 일반분양은 1만5213세대(79% 증가)가 더 분양될 전망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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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특화 설계에 첨단 시스템까지.. 건설사들 '차별화' 경쟁
[파이낸셜뉴스] 건설사들이 차별화된 특화 설계와 첨단 시스템을 앞세워 상품성 경쟁을 펼치고 있다. 다양해진 주거 니즈에 따라 특화 설계와 에너지 절약, 공기 청정 시스템 등 차별화도 점차 진화되고 있다. 특히 3시 신도시 사전 청약을 앞두고 공급 물량이 늘어나며,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차별화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1순위 청약을 받은 전북 군산시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는 최고 145.1대 1, 평균 55.8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현관 창고,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등 풍부한 수납공간을 구성해 공간 효율을 높였다. 또한 일부 세대에서는 조리 공간이 보이지 않는 히든주방, 안방 추가 알파룸 등이 제공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 분양 관계자는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제공하는 단지는 눈높이가 점차 높아지는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며, 선택의 폭을 넓게 하고 입주 후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택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또한 건설사 입장에서는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해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어낼 수 있고, 수요자 입장에서는 상품성이 높은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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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주거 편의성 우수한 더블 생활권 아파트 프리미엄도 ‘더블’
[이코노믹리뷰=전진혁 기자] 더블 생활권 아파트들의 몸값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두 지역을 넘나들며 각종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더블 생활권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그에 따라 매매가 상승도 크게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의왕과 과천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의왕 내손 e편한세상’ 의 전용면적 84.76㎡는 8억3,000만원(8층)에 거래된데 이어, 같은 층이 올해 2월 10억4,700만원에 팔려 1년 새 2억1,700만원이 올랐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 노은4지구 한화 꿈에그린 2블록’ 도 전용면적 84.78㎡가 올해 3월 6억4,600만원(15층)에 거래됐는데, 지난해 1월 15층 세대가 4억9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2억3,700만원 상승했다. 이 단지는 세종시를 차량 10분대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생활권 단지로 지역민들 사이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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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리뷰]두꺼비도 능력 밖…헌 집과 새 집 매매가 4배 격차
[이코노믹리뷰=권일구 기자]새 집과 헌 집의 가격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새 아파트에 대한 열망과 집값 상승이 맞물리면서 신축 아파트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어서다.
7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2017년 5년 이하의 신축 아파트가 1,334만원으로 10년 초과 아파트 가격(1,215만원)과 119만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3년 후인 2020년 기준으로는 매매가가 570만원까지 벌어져 있었다. 가격을 기준으로 상승률을 계산해 보면 신축 아파트는 2017년 대비 2020년 1,334만원에서 2,288만원으로 72% 올랐지만 10년 초과한 단지는 1,215만원에서 1,718만원으로 41% 오른데 그쳤다.
신축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이 10년을 초과한 구축 아파트 대비 높다는 것이다. 이는 헌 집을 팔고 새 집으로 이사할 때 추가되는 매입 비용이 3~4년 전에 비해 약 4배가량 더 부담이 커진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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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투데이]올 상반기 1순위 청약자 수가 가장 많이 몰린 평형은?
‘국민평형’인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올해 상반기(1~6월 2일 기준, 공공분양 제외)전국에서 분양된 신규 아파트의 면적별 1순위 청약자 수를 조사한 결과, 전용면적 84㎡에 가장 많은 청약자 수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84㎡는 올해 전국에서 2만9,996가구가 공급됐고, 무려 52만5,989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렸다.
이어 전용면적 84㎡ 초과하는 평형에 7,209가구가 공급됐고, 42만6,657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중소형 면적인 전용면적 59㎡에는 1만1,446가구 모집에 7만3,266개의 1순위 청약 통장 수를 기록했다.
개별 단지를 통해서도 이 같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아파트 면적형별 1순위 청약자 수 상위 TOP10 단지들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4㎡ 타입은 상위 5개나 분포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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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투데이]갈수록 벌어지는 헌 집과 새 집의 매매가 차이
새 집과 헌 집의 가격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 불어 닥친 새 아파트 신드롬에 최근의 집값 상승기까지 맞물리면서 새 아파트의 가격은 노후 단지보다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부동산114 랩스자료에 따르면 를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2017년 5년 이하의 신축 아파트가 1,334만원으로 10년 초과한 아파트 가격(1,215만원)과 119만원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3년 후인 2020년 기준으로는 매매가가 570만원까지 벌어져 있었다.
가격을 기준으로 상승률을 계산해 보면 신축 아파트는 2017년 대비 2020년 1,334만원에서 2,288만원으로 72% 올랐지만 10년 초과한 단지는 1,215만원에서 1,718만원으로 41% 오른데 그쳤다.
신축 아파트의 매매가 상승률이 10년 초과 아파트 대비 높다는 것은 다시 말해 헌 집을 팔고 새 집으로 이사할 때 추가되는 매입 비용이 3~4년 전에 비해 약 4배가량 더 부담이 커졌다고 해석할 수 있다.
서울만 놓고 보면 새 아파트의 약진이 더욱 분명해진다. 5년 이하 신축 아파트가 2017년 2,732만원에서 2020년 4,909만원으로 80% 올랐다면 10년 초과 단지는 동기간 2,174만원에서 3,476만원으로 60% 상승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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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올 상반기, 1순위 청약자 수가 가장 많이 몰린 평형 '84㎡'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국민평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올해 상반기(1~6월 2일 기준, 공공분양 제외)전국에서 분양된 신규 아파트의 면적별 1순위 청약자 수를 조사한 결과, 전용면적 84㎡에 가장 많은 청약자 수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84㎡는 올해 전국에서 2만9,996가구가 공급됐고, 무려 52만5,989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렸다. 이어 전용면적 84㎡ 초과하는 평형에 7,209가구가 공급됐고, 42만6,657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중소형 면적인 전용면적 59㎡에는 1만1,446가구 모집에 7만3,266개의 1순위 청약 통장 수를 기록했다.
개별 단지를 통해서도 이 같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아파트 면적형별 1순위 청약자 수 상위 TOP10 단지들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4㎡ 타입은 상위 5개나 분포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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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상반기, 1순위 청약자 수 가장 많이 몰린 평형대는?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국민평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올해 상반기(1~6월 2일 기준, 공공분양 제외)전국에서 분양된 신규 아파트의 면적별 1순위 청약자 수를 조사한 결과 전용면적 84㎡에 가장 많은 청약자 수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84㎡는 올해 전국에서 2만9996가구가 공급됐고, 무려 52만5989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렸다. 이어 전용면적 84㎡ 초과하는 평형에 7209가구가 공급됐고, 42만6657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중소형 면적인 전용면적 59㎡에는 1만1446가구 모집에 7만3266개의 1순위 청약 통장 수를 기록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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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코리아]올 상반기, 1순위 청약자 수가 가장 많이 몰린 평형은?
전용면적 84㎡는 올해 전국에서 2만9,996가구가 공급됐고, 무려 52만5,989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렸다.개별 단지를 통해서도 이 같은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아파트 면적형별 1순위 청약자 수 상위 TOP10 단지들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4㎡ 타입은 상위 5개나 분포했다.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트지’의 전용면적 84.98㎡가 면적별 1순위 청약자 수 3위에 올랐으며, 위례신도시 ‘위례자이 더 시티’, 경남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충남 ‘더샵 센트로’ 등에도 최소 1만명 이상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렸다.
아파트 분양권 거래에서도 전용면적 84㎡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6,861개) 중에서 약 52%(3,572개)가 전용면적 84㎡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전용면적 84㎡는 3~4인 가족이 살기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기본적인 수요가 풍부해 청약 시장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찾는 수요가 많다 보니, 그에 따른 거래도 활발하다”고 전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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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국민평형의 힘' 전용 84㎡에 청약 대거 몰려
[파이낸셜뉴스]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국민평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실수요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7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올해 상반기(1~6월 2일 기준, 공공분양 제외)전국에서 분양된 신규 아파트의 면적별 1순위 청약자 수를 조사한 결과, 전용면적 84㎡에 가장 많은 청약자 수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84㎡는 올해 전국에서 2만9996가구가 공급됐고, 52만5989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렸다.
개별 단지를 통해서도 이 같은 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아파트 면적형별 1순위 청약자 수 상위 톱10 단지들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84㎡ 타입은 상위 5개나 분포했다.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트지'의 전용면적 84.98㎡가 면적별 1순위 청약자 수 3위에 올랐으며, 위례신도시 '위례자이 더 시티', 경남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2차', 충남 '더샵 센트로' 등에도 최소 1만명 이상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렸다.
아파트 분양권 거래에서도 전용면적 84㎡가 상당수를 차지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아파트 분양권 거래(6861개) 중에서 약 52%(3572개)가 전용면적 84㎡인 것으로 나타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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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새집과 헌집 가격 차이 4배 넘게 벌어졌다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새 집과 헌 집의 가격 차이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
7일 부동산114 랩스자료를 살펴보면 전국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5년 이하의 신축 아파트가 2288만원으로 10년 초과한 아파트 가격(1718만원)과 570만원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3년 전인 2017년에는 5년 이하 신축 아파트 매매가가 1334만원으로 10년 초과한 아파트 가격(1215만원)대비 119만원 차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격을 기준으로 상승률을 계산해 보면 신축 아파트는 2017년 대비 2020년 1334만원에서 2288만원으로 72% 올랐지만 10년 초과한 단지는 1215만원에서 1718만원으로 41% 오른데 그쳤다.
서울만 놓고 보면 새 아파트의 약진이 더욱 분명해진다. 5년 이하 신축 아파트가 2017년 2732만원에서 2020년 4909만원으로 80% 올랐다면 10년 초과 단지는 동기간 2174만원에서 3476만원으로 60% 상승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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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국민평형 84㎡, 상반기 전국 '52만6천' 청약 통장 몰려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국민평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상반기에만 1순위에서 전국 52만6000개의 청약 통장이 몰렸다.
7일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올해 상반기(1~6월 2일 기준, 공공분양 제외)전국에서 분양된 신규 아파트의 면적별 1순위 청약자 수를 조사한 결과, 전용면적 84㎡에 가장 많은 청약자 수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면적 84㎡는 올해 전국에서 2만9996가구가 공급됐고, 52만5989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몰렸다.
전용면적 84㎡ 초과하는 평형에 7209가구가 공급됐고, 42만6657개의 1순위 청약 통장이 접수됐다.
중소형 면적인 전용면적 59㎡에는 1만1446가구 모집에 7만3266개의 1순위 청약 통장수를 기록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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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뉴투 부동산 주간 동향] 전국 10곳 7236가구 청약접수…지방 물량 ‘풍성’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눈여겨 볼만한 단지가 속속 등장해 이목을 끌 전망이다. 특히, 천안·아산 더블 생활권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와 충남 서산 비규제 단지인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등 지방 위주로 풍성한 물량이 풀릴 것으로 보인다.
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7236가구(공공분양·주상복합·오피스텔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 포함 총 2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8곳, 계약은 11곳에서 진행된다.
■ 청약 단지
8일, DL이앤씨는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18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 지상 20층, 8개 동, 총 52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12가구, 114㎡ 111가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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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주간분양] 6월 둘째주 전국 7200가구 청약…지방 물량 많아
[데일리한국 김현진 기자] 6월 둘째주(7~13일)에는 전국 7200여가구의 청약접수가 예정됐다. 대부분의 물량은 지방에 집중됐다.
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7236가구(공공분양·주상복합·오피스텔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물량은 없으며 경기와 인천 분양 물량은 2070가구다. 지방 물량은 5166가구다.
DL이앤씨는 8일 충청남도 서산시 석림동 18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523가구 규모다. 인근에 이마트, 서산의료원, 롯데시네마, 서산먹거리골 등이 있다. 단지 옆쪽으로는 서상중앙고와 유치원이 있으며, 도보권에 서동초, 석림중, 서산여중·고가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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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6월 둘째 주] 지방 물량 '풍성'···전국 10곳·7236가구
[서울파이낸스 노제욱 기자] 6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전국 물량 7000여가구 가운데 약 5900가구가 지방에 분양돼, 지방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거울 전망이다.
6일 닥터아파트·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7일~13일 기준) 전국 10곳·7236가구가 청약을 접수하며,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서는 곳은 2곳이다.
[청약 단지]
6월 둘째 주 청약을 실시하는 단지는 10곳이다.
7일 △포레스트퀸 101·102동(주상복합)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8일 △e편한세상 연천 웰스하임 △연수 서해그랑블 에듀파크 △영종국제도시 서한이다음(공공분양) △대전 해모로 더 센트라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등 5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후략)